몇몇 조선놈들과 박정국은 악역을 해서라도 세상에 늘리 알려지는 것을 최
상으로 생각하는 가소로운 놈들이다.--악역---
그들은 아무런 업적이나,남다른 머리를 가진것도 아닌되도 불구하고 자
청 '방장"이라고 하자,수많은 네티즌들이 항의석인 목소리가 높아졌다.사건
이 비화되자 조선일보 관리자가 1년 6개월 전에 퇴장 시켜버린 사건도 있었
다.질서유지를 위한 조치였다.
그것도 자기보다 훨씬 능력있는 네티즌들이 많이 있었지만 인간성 못되먹
은 자기가 자청 높은직위"를 이용하며 하잖은 글을 올리고 있었으니 네티즌
들로 부터 냉대를 받지 않을수 없었던 것이다.
' 통령" 이란 뜻은 남을 이끈다" 의 뜻이다. 자격없는 놈이 탐욕에만 사로잡
혀,자신을 자청 '통령"이라고 하는것은 주제넘는 짓이라는 것은 병신이 아
닌 이상 다 아는 사실이다.
사회생활에서 질서가 필요하듯이 인터넷에서 역시 질서가 필요하다.
국회해산,종교해산,프로 운동구단 해산 등을 부르짖는 우리의 목소리는 우
리모두를 위한 가치있고 합리적인 대안인 것이다.
그러나 특정인들이 자기와 관련된 일이라하여 이를 방해하기 위한 수작으
로서 댓글 답지않는 댓글을 달아 매도해 버리면, 우리 전체의 희망사항
인 "국회해산,종교해산,구단해산,노조해산 등은 더더욱 요원해 질수밖에 없
는 것이고,이는 우리모두에게 좋을리 없다.
정신있는 인간이라면 이런일에 방해 해서는 아니된다는 것쯤은 알아야 할
것이고
또한 자기로 인하여 인터넷 사이트의 권위가 떨어진다는 것즘은 인식할수
있어야 한다. 이는 우리모두에게 피해가 되기때문이다.이런 못되먹은 인간
들은 인터넷 금지시켜야 한다. 마치 조선일보 관리자가 박정국놈을 쫓아낸
것 처럼``
모든 게시판 관리자는 진작 참 질서를 위하여 이에 한몫 할수있어야 한다.
*우리가 '대통령"이름을 이용하는 것은 우리의 업적과 논리적이고 합리적
인 대안제시에 따른 수많은 네티즌들의 추천에 의해서 얻어진 이름임을 밝
혀둔다.
또한 청와대 투표 과정을 거쳐 추천=얻어진 이름임을 또한 밝혀둔다.
너들은 나로부터 조선미개인이라는 오명을 얻지않도록 유의하는게 좋을것
이다.
사이버 대통령 최 모 세
018-330-9547
* 추고--
어린이 같은 댓글에 대해서는 나는 답하지 않음을 언급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