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토론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연하신 분들이 다들 똑똑하신 분들 같은데...
MC의 질문에 동문서답하니 답답하네요...
토론 내용중...
국가가 운영하면 초기 설비투자비가 많이 들어(국민의 부담???)
힘들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민간회사는 이렇게 많이드는 초기 설비투자비를
부담하려 할까요?
1개 발전회사를 입찰을 통해 헐값에 구입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이익을
볼수 있는데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2012년 까지 7천만KW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2012년이 되도 현제 설비인 5천만KW가 밖에 안되는것 아닌가요???
이부분에 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