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일정부터 몽골 순방까지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이혜진 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임을출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이혜진 / KTV 기자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 내외가 공식 환영 만찬에 참석했는데, 이 대통령은 X에도 만찬 사진을 공개했어요?
차현주 앵커>
G7 정상회의에 이어 이날 만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3주 만에 다시 만났어요.
어떤 이야기가 나왔나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군용 선박 건조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면서 우리 기업들을 소개했는데, 실제로 미국에서 최근 우리 조선 업체에 군함 건조 역량을 처음으로 문의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미군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길이 열릴지 관심인데,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차현주 앵커>
나토 정상회의 마지막 날,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 회원국 정상들과 잇따라 만나 회담을 가졌는데요.
먼저 관련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 참석 이튿날 첫 일정으로 노르웨이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 축하 메시지로 분위기를 이끌었어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도 "현재 국제 정세가 매우 불안정하다, 이럴 때 국가 간 협력과 교류가 중요하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강조한 게 방산 협력이었는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이어 루마니아 대통령과도 정상회담을 가졌는데요.
영상에서도 확인했지만, 이 자리 역시 분위기가 좋아 보여요?
차현주 앵커>
이날 이 대통령의 연쇄 정상회담에서 가장 이목을 집중시킨 만남이 있었는데요.
화면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처음이었습니다.
두 정상 사이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나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기조 연설에서도 "한국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강조했는데요.
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1억 달러 지원을 약속하고,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까지 한 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은 한국행을 원하고 있죠.
일단 두 정상은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으로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이번 정상회담 이후, 어느 정도 진전이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카니 캐나다 총리와 약식회담을 가졌는데요.
먼저, 위성락 실장의 브리핑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캐나다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기업을 선택한 가운데, 캐나다 총리의 요청으로 약식회담이 이뤄졌다고 해요.
이 대통령도 SNS에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회동 사진을 올렸네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의 메시지, 비록 캐나다 잠수함 수주는 불발됐지만, 양국 관계를 전략적 협력의 틀 안에서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의 나토 일정은 이제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순방에서 가장 큰 성과를 꼽는다면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한국·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을 제안하는 등 나토 일정 내내 '방산 협력'을 강조했는데요.
덕분에 나토 정상들도 한국 방산 역량에 관심을 보였다고 하죠.
이 대통령 나토 데뷔전에서 'K-방산'을 많이 알렸다고 볼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 일정 이후 곧바로 몽골로 향했어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몽골 방문을 두고 그동안 미중일과 러시아에 집중돼 있던 외교의 지평이 넓어졌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또, 몽골은 핵심 광물 자원이 풍부한 국가죠.
이 대통령의 몽골 방문, 의미를 짚어본다면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이혜진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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