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30대는 "국가안보"라는 용어 자체를 모르는 안보 불감 세대인 것 같아서 늘 마음 한 구석에 우려감이 맴돌고 있었습니다. 이 때 혜성같이 나타나서 저의 우려감을 한방에 해결 해 주신 안보 전도사, 유근종님!
아직도 인권침해가 심각한 상태에서 늘 불안감에 떨어야 하는 북한 요덕 수용소 254명! 이들의 어려운 삶을 우리 모두에게 알려주신 안보 전도사, 유근종님! 이런 폐쇄적 사회의 붕괴 조짐이 3년안에 올 거라는 사전 메세지를 전해 주신 안보전도사, 유근종님! 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안보는 굳세게 지켜 지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다시 들어보고 싶은 안보 강연! 무한리필! 무한정 리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