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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첫 방송에 대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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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굿모닝 투데이
작성자 : 이명자(lmj**)
조회 : 1723
등록일 : 2011.10.10 21:29
익숙한 얼굴의 최대환 앵커와 새 여성 앵커를 배치하여 친숙함과 신선함을 주었습니다. 김진주 앵커가 미소를 머금고 부드럽게 진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차분한 음성 톤과 화사한 의상이 돋보였습니다. “앙겔라 메르켈”을 반복해서 읽는 실수와 ‘18개월 미만 유아 유치장서 육아 허용’ 보도 전에 스텝과 사인이 맞지 않아 방송 사고에 준하는 물의가 있던 점이 아쉽네요. <포커스 인> 코너에서 두 진행자의 호흡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으나 무난하게 소화한 듯 합니다.
가장 먼저 홈페이지에 올려질 것으로 생각된 굿모닝투데이가 너무 늦게 올라와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 어쨌든 늦게라도 올려 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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