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의 경영전문대학원, 이른바 MBA 과정이 오는 9월 개원을 앞두고 22일 원서접수를 일부대학들이 시작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세계일보는 22일 `9월 개강 국내대학 MBA 과정, 준비부족 부실운영 불 보듯`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세계일보는 MBA 과정을 도입하는 국내 대학들이 교육과정을 확정하지 못했거나 당초 발표했던 계획을 지키지 못해서 부실운영이 우려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교원 확보 등에 1~2년의 시간이 더 보장돼 있어서 개원을 앞둔 대학의 교육여건이 여전히 부실하다는 비판이었습니다.
이 보도에 대한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원개선팀의 황보은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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