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 인터넷 `와이브로` 서비스를 소개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2006 와이브로 세계포럼`이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국제포럼에는 전세계의 이동통신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다음달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휴대 인터넷 와이브로에 대해 앞으로 나흘동안 집중적으로 논의합니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국제포럼이 한국의 첨단 와이브로 기술과 휴대 인터넷 장비를 전세계에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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