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공익사업에 지난해보다 12억원 늘어난 3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불우이웃 자매결연, 소년소녀가장 장학금과 함께 국제결혼 가정과 노인?장애인 등에게도 다양하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외 이웃 6만4천88명에게 총 150억원을
지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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