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유적지가 오는 8월 등록문화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재청은 경북 김천 부항지서 망대, 파주 설마리 전투비, 그리고 서귀포 옛
육군 제1훈련소와 서귀포 해병대 3,4기생 훈련소 등 6곳을 조만간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한다고 하는데요, 등록문화재는 근대문화유산 가운데 보존과 활용을 위한 가치가
커 별도로 지정해 관리하는 문화재를 말하는데요, 6.25 전쟁 전적지를 문화재로 등록
예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