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이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생활문화축제와 문화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공모를 통해 생활문화축제로 발굴한 17개 사업 가운데 11개 사업이 추석을 전후해 열리고, 15일에는 부산 민주공원에서 '이주노동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아시아문화한마당'이 개최됩니다.
또 13일 창원 용지공원에서는 '경남 이주민 다문화축제'가 마련되고, 서울 용산
나눔의 집은 21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용산 다문화축제'를 엽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