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미흡'으로 나온 기관장은 해임되며, '보통' 이상으로 나오는 경우 종합점수에 따라 성과급을 차등지급 받게 됩니다.
또 중소형 26개 기관은 경영성과에 대해 계량인건비와 노동 생산성, 총 인건비 인상률 등 계량평가만 실시하고 비계량평가는 받지 않아도 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0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공기업.준정부기관의
'2008년 경영실적평가 편람'을 이 같은 내용으로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구 감소 함안군, 다양한 '맞춤형 정책' 펼쳐 [아이가 미래다]](/media/contents/image/2025/07/26/JF2UDvqjLZ.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