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기술인 3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에서는 제4회 전력기술진흥대회와 전기인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재해 예방과 전력품질 향상에 공헌한 유공자들에 대한 훈장과 포장이 수여됐으며, 전력기술 세미나도 개최됐습니다.
지식경제부 이재훈 2차관은 100만 전기인이 하나가 되어 전력기술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전기의 소중함을 널리 알려나가자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