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순서는 <생활공감, 행복충전!>입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많이 생기면서부터 전통시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주춤해졌습니다.
하지만 재래시장이 전통시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문화와 관광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네, 전통시장은 우리에게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데요.
정부도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생활공감 행복충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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