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글로벌 경기 침체의 지속에도 불구하고 내년에 무역수지가 25억달러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내년도 수출은 4천825억달러, 수입은 4천800달러로 25억달러 흑자가 예상됐습니다.
무역협회는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내년에 수출과 수입이 각각 한자릿수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유가 하락으로 수입 감소세가 더 커져 흑자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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