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투자자의 42.8%는 3년 내에 국내 투자를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35.5%는 한국으로의 이민이나 정착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법무부는 최근 한국갤럽에 의뢰해 주한 외국인 2천224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실태파악 결과를 체류 외국인의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공감정책
개발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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