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도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한 대표적인 식중독 바이러스입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85℃에서 1분 이상 가열조리, 지하수 끓여
마시기, 조리기구 소독 등 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식약청은 당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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