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산하 공공기관 12곳에 대해 민간에서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아웃소싱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지경부는 한국전력과 가스공사 등 예산 규모가 1조원이 넘는 산하 공공기관에 대해 아웃소싱 확대방안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경부가 산하 6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아웃소싱 규모가
전체 예산의 0.8%에 그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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