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제 불황으로 생계형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도 위협을 받고 있는데요.
정부에서 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내 놓았다고 합니다.
범죄는 물론 거동이 쉽지 않은 독거노인들까지.
보호가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바로 ‘한달음시스템’입니다.
경찰청에서 개발한 ‘한달음 시스템’!
여러분들의 일상생활에 어떤 도움을 주는 지 장현화 리포터가 취재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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