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등록되어 있는 장애우만 200 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애우들을 위한 편의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대중교통은 물론 턱 높은 도로시설까지.. 몸이 불편한 이들이 이용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여행’하는 것은 꿈조차 꿀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최근엔 장애우들의 이런 꿈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1박2일로 떠나는 유쾌한 여행.
장현화 리포터가 이들과 동행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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