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방송영상 그랑프리 시상식이 오늘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KBS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신현택 대표가 대통령상을 받는 등 모두 16명이 정부포상을 받았습니다.
방송영상 그랑프리는 양질의 방송영상콘텐츠 창작을 유도하고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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