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이 뽑은 새해 희망 사자성어로 `화이부동'(和而不同)이 선정됐습니다.
'화이부동'은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하지만 무턱대고 어울리지는 않는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응답자들은 "새해에 이념과 계층간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하자"는 의미에서
화이부동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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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이 뽑은 새해 희망 사자성어로 `화이부동'(和而不同)이 선정됐습니다.
'화이부동'은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하지만 무턱대고 어울리지는 않는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응답자들은 "새해에 이념과 계층간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하자"는 의미에서
화이부동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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