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민간 경제연구소가 올해 국내경제의 트렌드 10가지를 선정했는데요.
키워드는 ‘불황’과 ‘경제살리기’입니다.
경기불황으로 고용과 자금시장이 위축되겠지만 정부의 녹색뉴딜정책, 기업의 구조조정 등 경제살리기 움직임도 활발해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실물경기가 빠르게 침체되면서 무엇보다 경제살리기를 위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정부는 지난주부터 비상경제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지요.
경제를 컨트롤하는 중심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비상경제상황실의 역할과 과제를 짚어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