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미국인 남성 1명이 추가로 신종 인플루엔자A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국내 신종인플루엔자 확진 환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벌이는 한편 확산방지를
위해 검역과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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