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유학생 중 현지에서 증상이 발견되는 경우 가급적 현지에서 치료를 받고 귀국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새로 입국하는 외국인 강하는 입국 후 7일이 경과한 뒤부터 업무를 시작하도록 학교와 학원에 관리를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섬머스쿨 시행 대학은 보건실을 중심으로 신종플루
방역계획을 수립해 철저하게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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