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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靑 "미군 전력 이동 여부 관계없이 대북 억지력"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靑 "미군 전력 이동 여부 관계없이 대북 억지력"

등록일 : 2026.03.11 19:58

김경호 앵커>
청와대가 주한미군의 전력 반출 여부와 무관하게 대북 억지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군사력 수준과 국방비 지출 규모 등을 언급하며 우려를 불식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경북 성주에 배치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일부 언론은 사드 등 주한미군 전력 일부가 대이란전이 벌어지고 있는 중동에 반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청와대는 한미 간 전력 운용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대북 억지력에는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주한미군 전력 일부의 해외 이동 여부와 관계 없이 우리의 군사력 수준과 국방비 지출 규모, 방위산업 역량, 장병들의 높은 사기 등을 감안했을 때 대북 억지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군사적으로 민감한 내용에 대한 과도한 보도와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우리의 안보 이해와 해외 국민 안전, 대외 방산 협력, 주요 중동 국가들과의 관계 등에 비춰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유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와대는 한미 양국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나갈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주한미군 전력 반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 제9회 국무회의(지난 10일)
"그로 인해서 우리 대북 억지 전략에 무슨 장애가 심하게 생기거나 그런 거냐고 묻는다면, 저는 전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 방위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자주국방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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