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교감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과 경북대, 오산대가 대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참가자 침 속 호르몬과 뇌파 등을 측정한 결과, 반려견 교감 후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우선 여성은 반려견 쓰다듬기 등 정적 활동을 함께 했을 때 '옥시토신' 수치가 41% 높아졌고요.
남성은 산책을 함께 했을 때 옥시토신이 45% 높아졌습니다.
또 남녀 모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반려견과 정적 활동 시 27%, 동적 활동 시 20% 감소했습니다.
농진청은 향후 연구 대상자를 확대해, '반려견 교감 치유'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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