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그룹 방탄소년단 공연 암표 1천868장을 거래하는 게시글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같은 회차 공연 표 여러 장을 확보해 고액의 웃돈을 붙여 판매하겠다는 등 불법 판매가 의심되는 4건, 105장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번 공연이 예매 정책상 암표를 구매했더라고 엄격한 본인 확인으로 사실상 관람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 추가 예매가 공지된 만큼, 이를 전후로 암표 판매와 사기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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