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문화현장> 시간인데요.
이은영 씨 혹시 ‘원 소스 멀티 유즈’가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십니까?
원 소스 멀티 유즈란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상품으로 응용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식을 말하는 것이죠.
그 대표적인 사례로 게임,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진 김진 원작의 만화 ‘바람의 나라’를 들 수 있는데요.
서울예술단에서는 ‘바람의 나라’를 뮤지컬 작품으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예술단의 박석용 수석지도위원과 ‘바람의 나라’에서 무휼 역을 맡은 금승훈 씨를 모시고 상세한 내용 알아보는 시간 마련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