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구운 꼬치를 아세안 정상들에게 나눠주며 한식 전도사로 나섰던 모습 보셨을텐데요.
지난 5월, 한식 세계화 추진단이 공식출범하는 등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음식 맛은 손맛’이라는 말처럼 한식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솜씨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데요, 이 한국의 ‘손맛’으로 세계인들의 입맛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오늘 <현장 포커스>에서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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