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가상세계' 분야에서 6개 과제를 선정해 2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선정 과제는 버추얼 갤러리와 3D 사이버 농촌체험, 3D 가상세계 화상강의실 등입니다.
가상 세계는 다수의 이용자가 아바타를 이용해 가상환경이 갖춰진 온라인에서
활동하게 하는 콘텐츠로,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과제별로 사업비를 최대 75%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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