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이 다시 정국의 중심에 섰습니다.
여야는 미디어법을 6월에 표결 처리하기로 문서로 합의했었지만 여야 대립이 최고조에 이른 지금, 언제 처리될지 미지수입니다.
사회적 논의 기구인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두 동강이 나고 말았는데요.
오늘 정책진단에서 미디어법을 둘러싼 최근 쟁점을 짚어보겠습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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