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내일부터 아시아 최대 캐릭터 축제인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09’가 개최됩니다.
국내외 168개 캐릭터 비즈니스 업계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전망인데요.
오늘 <정책진단>에선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09’ 개최 의미와
국내 콘텐츠 산업 활성화 대책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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