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순서는 <현장포커스>입니다.
정동진역이나 김유정역 이렇게 아담하고 옛 정취가 살아 숨쉬는 간이역엔 많은 사람들의 애틋한 추억이 남아 있는데요.
이 간이역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공간에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장소로 변화하고 있는 현장을 담아봤습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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