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실시되는 입학사정관제도가 내년부터는 전문대학으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전문대학 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1학년도 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르면 전문대 특성에 맞는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할 수 있다는 내용을 새로 포함시켰습니다.
입학사정관제도는 입학업무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채용해 성적뿐 아니라 잠재력과
창의력 등을 종합평가해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