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에 추가로 신종 플루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신종 플루 확진환자는 모두 311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리고 이 가운데 70% 이상이 10~20대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늘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을 스위스의 다국적 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프랑스 사노피파르퇴르에 급히 파견했습니다.
오늘 <정책진단>에선 신종플루 치료제와 백신 확보 방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질병관리본부 전병율 전염병대응센터장 나오셨습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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