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의 자본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말 현재 국내 18개 은행의 BIS 비율은 평균 13.74%로 3개월 사이에 0.80%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은행들이 현재와 같은 자본 적정성을 유지해 신인도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