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4회 대한민국예술원상에 소설가 이문열, 고인이 된 서양화가 정점식, 작곡가 백병동 씨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문학, 미술, 음악, 연극·영화·무용 등 4개 부문에서 우리나라 예술진흥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하고 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메달, 상금 3천만원이 수여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