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흔히 생각하는 것이 시설투자입니다. 가시적인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
그런데 최근 시설투자보다 근로자의 직업 능력개발에 투자하는 것이 기업의 생산성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정부도 그간 구축해온 직업능력개발 훈련체제를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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