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신종플루 등 인수 공통전염병 연구에 110억원 이상의 예산이 새롭게 투입됩니다.
인수 공통전염병이란 사람과 동물을 모두 감염시킬 수 있는 전염병으로, 조류인플루엔자나 신종플루, 광우병, 브루셀라 등이 대표적입니다
복지부는 늘어난 예산을 타미플루나 리렌자 같은 항바이러스제와 백신 개발, 진단기술
개발 등에 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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