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추석을 맞아 각계 주요 인사와 소외 계층 7천여명에게 햅쌀과 쌀국수를 선물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중증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을 새롭게 선물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청와대는 또 쌀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선물을 햅쌀과 쌀국수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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