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과 신성장동력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전문대학원이 내년 문을 엽니다.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설치 인가를 받은 곳은 충남대 녹색에너지 기술전문대학원과 신약전문대학원, 고려대 그린스쿨과 융합소프트웨어 전문대학원, 안동대 한국문화산업 전문대학원입니다.
입학정원은 대학원별로 20~30명이며 5개 대학원은 교원과 교사 확보 등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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