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우리 땅 구석구석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가보는 <대동문화도> 순서입니다.
풍수지리에서 가장 기가 센 산으로 꼽히는 곳이 전라남도 영암에 있는 월출산인데요.
월출산 자락을 따라 걸으며 그 맑은 기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길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 길 이름이 바로 '기찬묏길'이라고 하는데요.
빽빽한 나무 숲 사이로 걸으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영암의 기찬묏길로 가을
산책에 나서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