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우리 땅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가 보는 ‘대동문화도’입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산으로 불리는 ‘지리산’의 둘레길을 가득 담아왔습니다.
지리산 둘레길을 걷다보면 산을 배경으로 살아온 소박하고 정겨운 삶의 모습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지리산둘레길 남원에서 함양까지의 구간을 걸어본 가을 산책!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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