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 설을 앞두고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윤 장관은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물가를 점검하면서, 쇠고기와 곶감 등을 구입했습니다.
아울러, 정부 차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펴달라는 상인들의 요청에 따라, 서울시와 협의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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