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석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가 전략 핵심·기초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글로벌연구실사업이 올해 대폭 확대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글로벌연구실사업에 지난해보다 30억원 증액한 157억7천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기후변화대응과 녹색기술 등 44개 기술분야에 대한 공동연구를 지원하게 되는데, 오는 6월 선정과제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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