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소상공인들의 창업과 성장, 폐업 후 재도전을 위한 경영안정대책이 시행됩니다.
중소기업청은 현재 7천명 수준의 성공창업 패키지 사업을 내년까지 2만명 수준으로 늘리고, 폐업 예정자에게도 재기를 위한 특례보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마트폰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청년친화적인 창업모델도 적극 발굴해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