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캐빈 젠킨스 월드비전 국제총재를 접견하고 환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월드비전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한국 월드비전은 1950년 한경직 목사가 설립했는데 전쟁 발발 당시에는 1인당 GDP가 40달러가 안 됐지만 지금은 도울 수 있는 수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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