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보호센터는 불법 저작물 모니터링을 담당할 온라인 재택 모니터링 요원 40명 전원을 장애인으로 고용할 방침입니다.
문화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모니터링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장애인의 일자리 확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 요원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실시되며, 채용될 경우 앞으로 두달 동안 웹하드 등을 대상으로 불법저작물에 대한 모니터링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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