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이 오늘 태릉선수촌에서 결단식을 갖고 4회 연속 종합 2위 달성을 다짐했습니다.
선수?임원 등 430여명이 참석한 오늘 결단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했습니다.
선수단 본진은 내일 오전 결전의 땅인 광저우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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