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외국인을 대상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외국인의 서울 주택 거래가 5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의 외국인 주택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의 경우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5%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이 51%로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인천 33%, 경기도 30% 순이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45%, 중국이 3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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